안녕하십니까.
한성낚시 허리케인 선장님 퍼온글 인용.
허허~ 공감되스리~
어제 한치 대박이라고, 나온 포인트 가면
배들이 헐~~~~
옛 기억살려 한자리..
정말 따~~문 따~~~문..
입질없어 자리옮겨 한풍..
옮기자마자 후다닥 물어주는 넘들..
야, 대박일까 했는데
입질 뚝...
만세기가 멸치 묵는다고 바쁘고
눈 앞에 한치는 많은데
안 물어주고..
혹시 몰라..
48~50m급으로 내려보니
동시에 여기저기 한치 입질이...
좀 더 빨리 내려볼껄...
이때부터 한치가 열심히 물어주고...
씨알은 대빵입니다
모두 열심히 쿨러채우고
철수..
이런 스토리만 나와 준다면 한치낚시 갈만하지..
허허~